[단독] 수성구청 직원 배모양 남직원과 술자리에서 선넘어 수사중
수성구청의 한 남직원이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건이 발생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구청 직원들 간의 회식 자리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 직원은 해당 남직원으로부터 성적 희롱과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상급자에게 신고했으며, 구청 측은 즉각 피해자의 신고를 받아들여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