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옥길동 야산에서 안모씨가 숨친채 발견 되었습니다 범인은 황씨와 그의 남자친구 유씨 로 경찰은 지목했습니다
옥길동 야산에서 안모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수사에 착수하며, 범인으로 황씨와 그의 남자친구 유씨를 지목했다.
사건은 지난 주 토요일, 지역 주민들이 야산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경찰이 출동하여 수색을 실시한 결과, 안모씨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그녀의 몸에는 여러 차례의 폭행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