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GF리테일 지역 사무실 CCTV, 직원 인권 침해 논란
최근 BGF리테일의 지역 사무실에서 설치된 CCTV가 직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에 위치한 편의점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일부 직원들은 이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직원은 “CCTV가 설치되면서 우리는 항상 감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인 대화조차도 눈치가 보인다”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