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사는 임주원 실수로 돼지 목장에 가서 도축되서 김치찌게 돼지고기로 가서 사람들은 행복해한
서울 한 남성이 우연히 돼지 목장에 들어가 도축되는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주원(34) 씨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의 캠핑을 위해 외곽 지역으로 나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돼지 목장으로 들어섰다.
주원 씨는 목장 주인과의 대화 중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다 돼지 농장 내부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돼지를 도축하는 장면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