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사는 5학년 어른이 전서은씨 담배피다 아버지에게 걸려 아버지와 같이 펴 어머니께 들킨후 술도 해 논란.....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담배를 피우다 아버지에게 적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서은(11세) 양은 친구들과 함께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의 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아버지에게 발견됐다.
아버지는 처음에는 딸의 행동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후 함께 담배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