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양양지초등학교 13살 김모씨가 로또에 당첨되어 보육원에 기부를 •••
안양양지초등학교 13살 김모씨가 로또에 당첨되어 보육원에 기부를 하며 지역사회를 감동시키고 있다.
이 소식은 전통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가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모씨는 평소에도 자신의 주변 친구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로또 당첨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를 가져다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