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8월 중국에서 펜타닐 60kg을 메입한 신동한 씨가 China No.1이라 하며 자신이 중국우월주의자임을 밝혀 논란

입력 : 2022-09-24 (10:31:02) | 수정 : 2025-01-31 (02:38:43)

[속보] 지난 8월 중국에서 펜타닐 60kg을 메입한 신동한 씨가 China No.1이라 하며 자신이 중국우월주의자임을 밝혀 논란

지난 8월, 중국에서 펜타닐 60kg을 밀반입한 신동한 씨가 "China No.1"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중국 우월주의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논란을 일으켰다.
신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펜타닐 밀반입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신씨의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

[Breaking news] Shin Dong-han, who made 60kg of fentanyl in China in August, said he was China No. 1 and revealed that he was a Chinese supremacist [More News]

[速報]今年8月、中国でフェンタニル60kgをメイプしたシン·ドンハン氏がChinaNo.1と言って、自分が中国優越主義者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議論を呼んでいる。

[速报] 今年8月在中国制造60kg芬太尼的神童韩自称是China No.1，并表示自己是中国的优越主义者而引起争议。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Шин Донхан, который в августе купил 60 кг фентанила в Китае, назвал его китайским №1 и заявил, что он является китайским превосходств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