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의 한 고등학생 정모씨 인기게임 이하 "LOL:를 하다 현피 뜨다 고소 당해
대구의 한 고등학생이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의 갈등으로 인해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
18세의 정모 학생은 게임 내에서 만난 상대방과의 불화로 현피(현실에서의 대결)를 약속했고, 이후 실제로 만나 충돌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정모씨가 게임에서 상대방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중 시작됐다.
게임 중 서로의 실력을 비하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