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든, UN 연설… " 달낙하만이 유일한 구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하며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달 탐사'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 변화, 전쟁, 경제 불평등 등 다양한 글로벌 위기를 언급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달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이제 단순히 지구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우주로 우리의 시야를 넓혀야 한다"며, 달 탐사가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