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신중 병학년 신반 김성주, 자신이 병신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대학의 신입생 김성주(22)가 자신을 '병신'이라고 칭하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성주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내가 병신 중의 병학년이다.
하지만 이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 나가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주가 이러한 발언을 한 배경은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