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난 8월 펜타닐 60kg을 매입한 신 모씨가 이번 9월 초에 한국의 원조는 중국이라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8월, 신 모씨가 대규모의 펜타닐 60kg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가 9월 초 한국의 원조는 중국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신 모씨는 마약 밀매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 차례의 범죄 이력이 있는 인물로, 이번 발언은 그가 처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신 모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