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승주 사탕 올해 6565656개 먹다 이가 썩어 응급실행...
김승주(27세) 씨가 올해에만 무려 6,565,656개의 사탕을 먹어 이가 썩어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한 과식이 아니라, 사탕에 대한 중독 증세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초부터 사탕을 소비하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사탕을 먹는 양이 늘어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