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하동 우유맘 면접 두군데 붙었다고알려져…월급차이는 무려 30
상하동의 한 우유 배달 전문 업체인 '우유맘'에서 진행된 면접에서 두 후보자가 각각 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면접을 진행했으며, 최종 합격 후 제공된 급여 조건이 무려 30만 원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 따르면, 두 후보자는 모두 유사한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후보자에게는 월급으로 250만 원을 제안한 반면, 다른 후보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