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모씨 측, "환율 계산에 착오 생긴건 물어본 사람 탓"
최근 박모씨 측이 환율 계산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씨는 특정 거래에서 발생한 환율 착오에 대해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은 정보를 제공한 측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문제의 발단은 박씨가 해외 거래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환율 차이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거래 상대방은 박씨가 제시한 환율이 시장가와 동떨어졌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