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월 5일 전국 원격 중지…. 중간고사 연기된다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10월 5일 원격 중지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중간고사가 연기되었다.
교육부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 중지 조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적으로 1천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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