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0-04 (19:59:23) | 수정 : 2024-11-24 (18:14:48)
[속보] 윤대통령, "韓美에게 도발은 파멸"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한미 간의 긴밀한 군사적 협력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에게 도발은 파멸"이라며, 북한의 군사적 행동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위협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단호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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