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대통령, 한전 사우디 원전 사업실에 있는 용래씨에게 엄포를 놓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전의 사우디 아라비아 원전 사업실에서 근무 중인 용래씨를 직접 언급하며 강력한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원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관련된 미국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원전 사업이 환경과 안전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진행될 경우 미국의 지원이 철회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사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