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내 최대 유흥업소 운영자 "벤자민 박", 불법업소 유흥 전과 외 특수 범죄, 강간, 절도 혐의 시인.
서울의 한 유흥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벤자민 박(42세)이 불법 유흥업소 운영과 관련된 전과 외에도 특수 범죄, 강간, 절도 혐의를 시인하며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벤자민 박은 지난 5년간 서울과 인근 지역에서 수십 개의 유흥업소를 불법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불법 영업으로 막대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