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실화탐사대] 친모 김씨, 수년간 딸을 맡기고 양육비 대신 다이소 쓰레빠로 대신해 인간 뻐꾸기라 불려져
한 여성, 친모 김씨가 수년간 자신의 딸을 타인에게 맡기고 양육비 대신 저렴한 다이소의 쓰레빠를 보내며 '인간 뻐꾸기'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사건이 알려졌다.
이 사건은 부모의 책임과 아동 복지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씨는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딸을 다른 가정에 맡기게 되었고, 그 대신 양육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