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하중 박모씨, 잘하면서 나는 못하는게 많아라고 해....
지난 15일, 소하중에 근무하는 박모 씨(29)가 자신의 직장 내 능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동료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씨는 "잘하면서 나는 못하는 게 많아"라는 소회를 밝혔고, 이는 동료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 씨는 소하중에서 일하는 동안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지만, 자신이 잘하는 분야 외의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정 분야에서는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