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윤 대통령 "자동차고교의 박민수 학생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신바람이 될것"
윤석열 대통령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박민수 학생을 주목하며, 그의 재능과 열정이 한국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신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학생은 최근 열린 전국 자동차 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대통령은 “박민수 학생은 자동차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라며, 그의 성장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