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재민, 중학생 유 모씨 상대 언어폭력 행사...."게임이 안 풀려서 그랬다."
최근 유명 게임 스트리머 조재민(27)이 중학생 유 모씨를 대상으로 한 언어폭력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유 모씨는 조재민과의 게임 중 대화에서 조재민의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SNS에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
유 모씨는 "게임에서의 실수로 인해 조재민이 화를 내며 언어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재민이 나에게 욕설을 하며 모욕적인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