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사 노피날자' 흰두교 이라크 환자 진료중 "청진기로 폭행", 경찰 불송치결정
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던 중 청진기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흰두교 의사 노피날자가 한 환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노피날자가 진료 중인 환자와의 상담 중 발생했다.
환자는 의사의 진료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며 언쟁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노피날자는 청진기를 이용해 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