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추맨' 6살 연하 교생에게 구애하다 스토킹 처벌법 위반으로 기소
서울의 한 중학교 교생이 유명 유튜버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배추맨’으로 알려진 6살 연하의 남성으로, 최근 교생에게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연락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문제의 교생은 지난달부터 배추맨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팬으로서의 관심을 표현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