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장 호루리" 새벽 5시 기상하여 낚시하러 갔지만 한마리도 못잡아 아쉬운 마음 전해...
새벽의 찬 공기가 감도는 가운데, 한낮의 더위와는 전혀 다른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오전 5시, 많은 낚시 애호가들이 꿈꾸는 시간. 그러나 이날 현장에 나선 방장 호루리는 예상과는 달리 빈손으로 돌아와 그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호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5시 기상하여 낚시하러 갔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아 아쉬운 마음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