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장사 K에 근무한는 임모씨. 지인에게 용돈 요구해...
상장사 K에 근무하는 임모씨가 지인에게 용돈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임씨는 K사의 중간 관리자 직책에 있는 인물로, 회사 내에서 신뢰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그가 지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한 메시지가 유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서 임씨는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잠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