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형, "유일한 통합 우승자인 내가 GOAT다. 뿌젬 은퇴엔 관심 없다."
지난 주말, MMA 세계 챔피언 양형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유일한 통합 우승자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GOAT(최고의 선수) 타이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양형은 "내가 이룬 성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이다.
나는 MMA 역사에서 유일한 통합 우승자이며, 그 누구도 나의 자리를 위협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양형은 최근 은퇴를 선언한 동료 선수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