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기는주안] 인천 소재 초등학교에서 벌어졌던 기물 파손 소동, 범인 3년만에 찾았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 사건의 범인이 3년 만에 드디어 밝혀졌다.
2020년 5월, 해당 학교의 운동장 및 교실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물 파손 사건은 당시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학교 측은 수십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당시 CCTV 영상에는 수상한 인물이 포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