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이동 계곡 확진자 발생.. 한 달간 폐쇄 예정..
서울 근교의 유명 관광지인 우이동 계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한 달간 해당 지역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발생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 사이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최근 우이동 계곡을 방문한 한 가족의 일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다른 관광객과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