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N번방 이어 G번방.. 방장 이름이 "나상실", 10대 이하 남아 사진 위주로 올라와..
최근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불법 성착취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N번방' 사건에 이어 새로운 채팅방 'G번방'이 등장하며, 방장으로 알려진 인물의 이름이 '나상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방에서는 주로 10대 이하의 남아들의 사진이 공유되며, 심각한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G번방은 암호화된 메신저를 통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