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DKTV 운영자 대니얼 킴, 국내 최초 비선출 출신으로 기아단장으로 3년에 10억계약
대니얼 킴, DKTV 운영자이자 인기 유튜버가 국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단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임기는 3년이며, 계약 금액은 무려 1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비선출 출신 인사가 프로 스포츠 구단의 단장으로 임명된 국내 최초의 사례로, 스포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대니얼 킴은 2019년 DKTV를 시작으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