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이상은 팬분들을 속이고 싶지 않아...‘ 세븐틴 버논, 승관 아이돌 최초
세븐틴의 멤버 버논과 승관이 팬들과의 소통에서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간 숨겨왔던 진솔한 고민과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특히, 버논은 “더이상은 팬분들을 속이고 싶지 않아…”라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진정성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방송에서 버논은 아이돌로서의 삶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