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교 3학년 박모 양,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도 여전히 SNS에 매진 중… 母 “난감하다“
고등학교 3학년 박모 양(18)은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SNS에 몰두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소통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시간을 쏟으며 학업에 대한 긴장감과 부담감을 잊으려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그녀의 어머니에게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박 양의 어머니는 “딸이 수능을 앞두고 이렇게 SNS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니 난감하다”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