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ㅇㅇ이 기자를 모셔오겠습니다.김지효"시가&ㅇㅇ에게 장난을 쳐서 그친구는 너무나도 짜증났는데" 김지효씨가"헷헷 이라며 친구를" 놀렸는데요"이게뉴스에나와 얼굴을 가리라고 노력헀는데" 해명도/안해주는" 김지효시입니다. 그래서 지금 김지효"시가 큰 고민에빠져 후회감을"하고있는데 사과를해서"다시 친했졌다고합니다. 그럼 ㅇㅇ이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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