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90팔로워 양유린, SNS 친구 이름을 딴 해파리를 죽인 뒤에 캡처해 올려•••. 트친들, '싸이코패스냐' 반응
최근 한 SNS 사용자가 자신이 기른 해파리를 죽인 후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용자는 29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양유린(가명)으로, 자신의 친구 이름을 딴 해파리를 살해한 뒤 이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건은 곧바로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많은 이들이 그녀의 행동에 경악하고 있다.
양유린은 해파리를 죽인 이유에 대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