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요즘 정말 행복해요…” 35세 젊은 나이로 무당을 떠난 김모씨, 50대 미모의 남성과 연애 후 결혼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35세의 젊은 나이에 무당이라는 직업을 떠난 김모씨가 최근 50대의 매력적인 남성과의 연애를 통해 결혼에 이른 사실이 밝혀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씨는 과거 10년 넘게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신내림을 받은 후, 많은 이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는 무당으로서의 삶에 피로감을 느끼고 새로운 삶을 찾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