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범한 여중생인 정모씨, 좀비고등학교 하다가 빡쳐, 팀원들 하나하나 해킹해 찾아가 싸그리 폭행, " 니들이 잘못했다"

입력 : 2022-10-16 (20:49:04) | 수정 : 2025-12-15 (23:58:30)

[속보] 평범한 여중생인 정모씨, 좀비고등학교 하다가 빡쳐, 팀원들 하나하나 해킹해 찾아가 싸그리 폭행, " 니들이 잘못했다"

한 평범한 여중생이 온라인 게임 중 발생한 갈등을 이유로 팀원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정모(14) 양은 인기 게임 '좀비고등학교'에서 팀원들과의 잦은 마찰로 불만을 품고 결국 극단적인 행동에 나섰다.
정씨는 게임 내에서의 불화가 심화되자, 팀원들의 개인 정보를 해킹해 그들의 거주지를 파악하고는 직접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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