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범한 여중생인 정모씨, 좀비고등학교 하다가 빡쳐, 팀원들 하나하나 해킹해 찾아가 싸그리 폭행, " 니들이 잘못했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정모(14) 양이 학교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참여한 온라인 게임 '좀비고등학교'에서의 갈등이 극단적인 사건으로 번졌다.
정 양은 최근 게임 내 팀원들과의 불화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고, 결국 이들을 해킹해 찾아가 폭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모 양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던 중, 팀원들의 비협조와 잦은 실수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