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시은, 내일 등교 않겠다 선언.. 바이든 미 대통령 “경악”
서울 – 대한민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학생 이시은(17)이 내일 등교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로 인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상황에 대해 경악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은 학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는 더 이상 교육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내일은 등교하지 않겠다”고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