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 버논, 9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와 함께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버논과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밝은 미소를 띠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남다른 키와 반짝이는 눈매로 유명한 버논은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대해 호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버논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여자친구를 대하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의 버논과 그의 여자친구는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콤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