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олько]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й бейсбол KIA Tigers назначил Ким Тэ Хёна новым главным тренер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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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19일 제 11대 감독으로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3000만원이다. 새로 선임된 김 감독은 “명가 재건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대감이 훨씬 크다”면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