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사태 점점 심해져 전국 모든 학교 개학 2021년 3월 1일로 변경
전국의 모든 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심각한 상황을 반영하여 개학일을 2021년 3월 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인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예측을 뛰어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