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우 집에서 팬티없이 바지만 잎어 논란
가수 원우가 최근 집에서 팬티 없이 바지만 입고 논란을 빚었다.
지난 주말, 원우는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팬티를 입지 않은 채로 바지만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었으며, 원우의 팬티 미착용 행위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쏟아졌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원우가 왜 팬티를 입지 않았을까?", "의도적인 행동인지 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팬들은 원우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원우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팬들의 관심과 걱정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원우의 팬티 미착용 사진으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 원우의 행보와 팬들의 반응이 주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