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조직문화 칼럼] 루닛 김준수, 오피스 통해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방법
루닛의 CEO 김준수는 최근 사내 오피스를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조직문화는 기업의 생명선"이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준수 CEO는 루닛의 오피스 디자인에 대해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비전은 open space와 프라이빗 공간이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