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서 거주중인 (만12세)천모 양 "이 자식을 어떻게 조져야 잘 조졌다고 소문이 날까." 발언.. 세간에 알려져 화제..
부산에서 거주 중인 12세 소녀가 SNS를 통해 남을 괴롭히는 방법에 대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녀는 자신의 계정에 "이 자식을 어떻게 조져야 잘 조졌다고 소문이 날까"라는 메시지를 게시하며,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괴롭힘을 조장하는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