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수' 못생긴 슈샤 인구는 구해줄 필요성을 못느껴 발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수’라는 사용자가 남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못생긴 슈샤’들에 대해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다며 이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은 분노와 실망을 표출하고 있다.
지수는 “못생긴 슈샤들은 자신을 어떻게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하지 않으면서 도움을 요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