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김모씨 어플 통해 주민 불만폭주 302호 이모씨가 이미 수차례 찾아가 조용하라고햇지만 결국 시끄럽게 해서 이사를선택 햇다고 하는데요. 기린초이빌 204호 김모씨는 현재상황은 어떤가 알아보앗으나 현재는 조용하다고 하는데요 이모씨는 다음날 10.25 12:00 경 마지막으로 찾아가 안되면 덮치겟다고 이 를 밝혓는데요. 다음 속보에 만나뵙겟습니다 김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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