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수성구 신매동 이불 위에 엎드린 이 모씨,아들 최 모씨의 도배를 받아 충격ㆍㆍ해외 언론사들 반응 뜨거워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해외 언론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0대 남성 이모 씨가 자택 이불 위에 엎드려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그의 아들 최모 씨가 도배를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건은 10월 20일 오전 10시경 이 씨의 집에서 발생했다.
이 씨의 아들이 집안에서 아버지의 무기력한 모습을 발견하고 즉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