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병수,박건웅에게 사기 당했다!"빌려간 5000원 아직도 갚지 않아 언제 고소할까 고민."
서울 - A씨는 최근 송병수, 박건웅 두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빌려준 5000원을 아직도 갚지 않아 언제 고소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송병수는 "사실무근이며 이 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반박했다.
반면 박건웅은 "5000원은 A씨가 빌려준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되는 대로 보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