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사태 점점 심해져 서울•경기도권 모든 학교 개학 2020년 10월 19일로 변경....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모든 학교의 개학일이 2020년 10월 19일로 연기되었다.
교육부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며 방역 당국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증가...